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렛츠 고 정글 (문단 편집) === 스테이지 1: Jungle Safari === 작중 배경이 되는 열대 섬으로 관광을 온 주인공 벤과 노라가 군인들과 함께 차를 몰고 투어를 하는 도중 돌연변이 [[깡충거미]] 떼와 조우한다. 거미 떼를 상대하는 도중에 주인공들이 이게 어찌된 상황인지 군인들에게 따지려 하나, 말 하지 말고 쏘기나 하라는 대답을 듣는다.[* 일본 내수판으로 할 때는 투어가이드의 대사가 가타카나 표기로 나온다. 아마 영어를 잘 하지 않아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.] 결국 뒤에 동승하고 있던 군인 두 명은 그대로 거미밥이 되어버린다.[* 거미 떼가 처음 나타났을 때 주인공 일행을 진정시키던 모자 쓴 가이드가 가장 먼저 거미에게 습격당해 죽고, 주인공 일행과 함께 총을 쏘던 가이드도 뒤에서 덮친 거미에게 당해 끔살.] 이로써 남은 것은 주인공 일행과 차량 운전병 뿐.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다른 관광객들이 탄 차량을 만나게 되었으며 [[벌(곤충)|벌]] 떼도 같이 따라와 벌 떼들을 견제하지만, 쉴 새도 없이 유적 벽들을 마주하게 된다. '''액션 시퀀스-방향 조준''' 여기서 첫 액션 시퀀스를 하게 된다. 총 세번 뜨는데, 왼쪽-오른쪽-아래 순이다. 유적 벽들을 피하고, 돌에 들이박아 주인공 일행들은 길에서 벗어나 [[잠자리]]들과 싸우게 되고, 결국 유적의 벽에 차를 들이박게 된다. 노라가 운전병에게 저 괴물들은 뭐냐고 따지던 도중 운전병이 갑자기 뭔가를 보더니 그대로 도망을 가는데[* 가이드가 도망갈때 발걸음을 보면, 제대로 겁먹은 듯 하다.], 다름 아닌 거대 [[타란튤라]]가 주인공들을 노리고 뒤에서 등장한 것이다. '''액션 시퀀스-버튼 연타''' 타란튤라가 공격하기 전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. 연타하는 동안 주인공들이 차를 두들겨대는데, 아무래도 벽에 들이받은 탓에 고장난 듯하다. 주인공들은 버튼 액션을 거쳐 시동을 건 뒤, 타란튤라의 체력을 깎으며 도망친다. 반대로 실패시 그대로 게임 오버. 전형적인 1 스테이지 보스다. 패턴 1. 시작과 동시에 타란튤라의 머리와 다리 두쪽에 표적이 뜬다. 패턴 2. 다리를 들고 쫓아오며, 두 발바닥과 머리에 표적이 뜬다. 패턴 3. 유적 조형물이 있는 곳으로 진입하게 되며, 양옆의 조형물들을 파괴하여 플레이어 쪽으로 날린다.[* 정확히는 파괴된 뒤 공중에 뜨며, 표적의 제한시간이 다 되어갈때 날라온다.][*팁 조형물이 파괴되기 직전에 한쪽 조형물을 미리 파괴시키면 공중에뜨는 돌조각이 매우 적어진다.] 패턴 4. 초보자들이 많이 죽어나가는 패턴. 플레이어의 양 옆으로 이동하여 쫓아오고, 표적 시간이 다 되어갈때 공중으로 뛰어올라 깔아 뭉갠다. 몸통부터 뒷부분까지 표시되는데, 여기서 표적 면적이 작은 뒷부분이 공중으로 뛰어올라 깔아뭉갤 때 처리하지못해 많이 죽는다. 패턴 5. 패턴 1을 다시 시전한다.[* 4번패턴에서 공격당하면 표적이 6개가 뜬다.] 여기까지 진행하면 타란튤라가 쓰러지는데, 이때 '해치웠나?'--그 발언-- 라며 멈추자 다시 일어나더니 또 쫓기기 시작하고, 끊어진 다리가 있는 절벽을 보게 된다. '''액션 시퀀스-타이밍 버튼 액션''' 다리를 이용해 버튼 액션으로 뛰어넘고, 타란튤라는 끊어진 다리 위에서 부들부들거리다 추격을 포기하고 스테이지는 종료된다. 이후 이 타란튤라는 나중에 또 만나게 된다. 레일 체이스나 건블레이드 NY 비슷하게 스테이지 내내 달리면서 사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